천만문화재단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천만문화재단이 24일 제40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고등학생 20명과 대학생 200명 등 총 220여 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재단은 올해 총 10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미래 인재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천만문화재단의 전신인 천만장학회는 이날 증서 수여식에서 문화재단 출범을 공식화했다. 장학사업을 기반으로 지원 영역을 문화예술 분야까지 확대해 온 재단은 천만장학회에서 천만문화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기존 장학회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하는 동시에, 역할과 지원 범위를 한층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