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문화재단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2023년 신입생 환영회 개최
천만장학회는 3월 25일 신입생 환영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올해 대학교에 입학한 장학생을 환영하고 격려하는 자리로서, 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앞으로도 천만장학회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3년 천만장학회 증서수여식 개최
천만장학회는 6일 ‘제37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수여식에서 천만장학회는 고등학생 30명, 대학생 70명 등 총 100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으며, 올해 총 6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천만장학회는 1987년 설립 이후 꾸준히 장학사업을 지속해왔으며, 올해로 장학금 지원을 받은 학생들은 2700여명에 이릅니다.천만장학회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조기 선발, 일정 성적을 유지하면 대학교 전학년 학비를 전액 지원하는 차별화된 장학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으며, 장학금 지급뿐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전인적 성장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천만장학회는 지난 3년간 신규 장학사업을 더욱 확대 하였습니다. 지난해 말에는 신진 미술 작가 양성을 위해 ‘ChunMan Art for Young(CAY)’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 공모전은 시각예술 분야의 원석을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대학,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재 심사 중이다. 수상자들에게는 장학금 외에도 유명 큐레이터의 작업적 조언과 전시회 개최 지원 등 전문적, 입체적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천만장학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열정 있는 인재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꿈과 동행해 온 장학사업을 지속 전개하며 국가 미래인재 육성에 기여해 나아 가겠습니다.
소외된 이웃에 사랑의 도시락 전하는 천만장학회
- 독거 어르신 100가정에 무료 도시락 배달 봉사 -
장학생 40여명과 12월 26일, 경기도 군포시 성민원을 찾아 도시락을 직접 만들고,인근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들 100여 가정에 직접 배달을 다니며 봉사활동을 시행하였습니다.
장학생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할 때 어르신들의 손을 잡고 안부를 챙기는 등어린나이답지 않게 따뜻하고 성숙한 마음으로 활동에 임하였습니다.
이날 어르신들이 손주처럼 따뜻한 미소로 맞아주시고 손도 잡아 주셔서추운 날씨였지만 마음만은 온기가 가득했다.
천만장학회는 연중 정기적으로 청소년 대상 학습 멘토링, 안산다문화센터 봉사활동 등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장학생들이 자신이 받은 혜택을
사회에 다시 나눌 수 있도록계속적인 나눔활동을 할 계획입니다.
의과대학 교육기관 지원
12월 12일 천만장학회의 미션인 ‘미래 인재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현에 앞장섭니다’처럼의과대학이 더욱 발전해서 사회에 더욱 큰 희망을 줄 수 있는 인재 양성 및 연구 수행 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가톨릭 의과대학, 서울대 의과대학, 울산대 의과대학에 발전기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대상 학업 상담 및 쿠킹클래스 봉사
10월 26일, 장학생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양시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안양의 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장학생들은 아동, 청소년 약 100여명이 함께 지내는 안양의 집을 찾아 중, 고등학생들과는 진학, 학업에 대한 고민을 1:1 매칭하여 상담하고, 초등학생들과는 쿠킹클래스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학업 상담은 중학교, 특성화고, 일반고로 나눠진 가운데 과목별 공부하는 방식과 자기소개서 작성하는 법 등에 대해 코칭을 진행했다. 특히 천만장학생들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자신의 미래를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가고 있는 학생들이어서 수년 전 자신이 겪어 온 고민과 노하우들을 동생들과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안양의 집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쿠킹클래스에서는 전문 쉐프의 안내에 따라 장학생들과 아동들이 함께 수제 햄버거, 스파게티, 에이드 등을 만들어보며 색다른 추억을 쌓았습니다. 프로그램 후 장학생들은 시원한 가을 바람 아래서도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 시설 곳곳을 청소하며 사랑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천만장학생 단체 사진> <천만장학생들이 안양의집 아동들과 학업상담을 펼치고 있다> <장학생들과 안양의집 아이들이 '쿠킹클래스'행사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장학생들이 안양의집 곳곳을 청소하고 있다>
장학생들의 전인적 성장 돕는 하계수련회 개최
장학생들의 전인적 성장 돕는 하계수련회 개최 - ‘다문화가정 자녀와 함께하는 역사문화탐방’ 봉사활동 참여 - 미래 시대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특강 및 토론회 시행 8월 23일과 24일 양일간 하계 수련회를 개최하였다. 장학생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계 수련회는 장학생들이 받은 사랑을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나눠주는 따뜻해지는 봉사활동을 비롯해 시대 변화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특강, 장학생 스스로가 주체적으로 장학회를 발전시키기 위한 토론회 등 장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알찬 프로그램들로 구성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장학생들과 안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다문화가정 아동 30여명을 매칭해 함께 역사문화탐방을 떠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온양민속 박물관, 현충사, 외암 민속 마을 등을 견학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으며, 특히 전문 교사가 동행해 곳곳에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역사적 배경과 특징을 설명하는 등 아동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더해졌다.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만 열중하도록 지원을 받아 온 장학생들은 한국의 언어나 문화를 깊게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보다 즐겁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아동들도 교실 밖에서 언니, 형들과 즐겁게 체험하면서 배울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 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장학생은 “장학회로부터 매 학기 도움을 받으며 항상 마음에 빚이 있었는데 이렇게 봉사활동을 통해서 누군가에게 나눔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이어 성균관대 기계공학부의 최재붕 교수를 초빙해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한 열띤 강연과 토론이 진행되었는데,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대학생들에게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바탕으로 통찰력 있는 의견을 제시해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또한 장학생들이 받은 사랑을 사회에 기여하고 나눌 수 있도록 장학회 봉사활동 및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기반으로 한 장학회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이어져 수련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앞으로도 당 재단은 장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따뜻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전개하며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천만장학회 장학생들과 다문화 가정 아동> <장학생들이 다문화 가정 아동들과 함께 역사문화탐방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한 강의에 집중하는 장학생들> <장학생들 스스로가 주체적으로 장학회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토론회>